* 함께나눠요(여행정보)
총 게시물 155건, 최근 0 건
   
방콕여행, 저에게 중요했던 정보 후기
글쓴이 : 길선   (211.♡.133.166) 날짜 : 2017-01-06 (금) 09:59 조회 : 866
새벽에 수완나폼에 도착해서 2층(도착하고 검사 통과하고) 회전문 나가기 전 3,4 출구 사이에 짐을 맡아주는 곳이 있어요. 하루에 100바트. 저희는5일 보관했어요. 배낭여행이기에 겨울옷을 보관해야했거든요.

1층 퍼블릭 택시 티켓 뽑는곳에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어요. 버튼 누르고 1분정도 기다리면 번호가 나오고 그 번호에 줄을 서서 택시 타시면 되요. 여긴 미터기가 없더라구요. 저흰 카오산로드였는데 170바트였습니다.

카오산로드에서 왕궁까지 걷기는 생각보다 좀 멀긴한데, 약 20분 넘게 걸었어요. 그래도 사람 사는거 구경하고 좋았네요.
왕궁보다 왓포 맛사지가 좋았어요. 초등딸들도 발맛사지 완전 좋아했어요. 카오산 로드보다 훨씬 비싸지만 실력과 서비스 좋아요. 나중엔 거리 맛사지도 받았어요. 시간되시면 쉰다 생각하고 많이 받으세요.

아유타야와 롭부리 다녀왔어요.
훨람퐁역에서 어른 500원 애들320원.
시간마다 가격 차이가 있어요. 3등석 기차.
기차가 짧으니 너무 뒤에서 기다리지 마세요. 지정석이 없으니 앉아 가시려면 일찍 타야해요. 2시간 풍경보며 가구요.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5바트에 창밖에서 팔아요. 현지인들이 손내밀고 사 먹을때 이용해보셔요.

아유타야 자전거는 숙소에서 빌려 타는게 편하실 듯. 저흰 작은 아이가 탈 수 있는 자전거를 빌리려고 돌아다녔지만, 결국 아빠가 뒤에 태웠어요. 초등 고학년은 어디서든 다 빌려서 탈 수 있겠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자전거 타며 여행하는거 좋았어요. 차와 오토바이가 많긴 했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을 보호 해 주더라구요. 크락션 소리를 못 들었어요.

아유타야에서 롭부리 버스는 비싸서 다시 역에서 기차를 이용했어요.
시간마다 기차 가격이 틀리니 미리 잘 확인 해 두셔요. 아유타야 도착했을때 미리 롭부리 시간 확인 하세요.

롭부리 원숭이 사원. 딸들이 가장 재미 있어했어요.
배낭여행이라 원숭이들이 가방에 올라타서 지퍼를 막 열려고 해요. 미리 끈으로 묶어두었답니다. 모자 썬글라스 뭐든 조심 하시고.
우산은 무서워 하네요. 우산 쓰고 있늣 사람한테는 안가고, 원숭이가 안 떨어지면 우산을 접어서 머리를 톡 때리면 떨어져요. 그래도 안 떨어지면 거기서 일하시는 분(막대기를 들고 계셔요) 가까이 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떨어집니다.
롭부리 원숭이사원 바로 앞 길거리는 원숭이들이 점령했어요. 그 길 걷는것도 좋았네요. 시장구경도 하고.

아시아티크는 애들은 대관람차 탔구요.
좀 비싸지만 선물 구경하기 좋아요. 저는 흥정해가며 저렴하게 선물 샀어요. 요령껏 해 보셔요.

홍익여행사 통해서 담넘사두악과 매끌렁 다녀왔어요. 배를 타고 물건 사는건 비추입니다. 그래도 재미 삼아 하실거면 진짜로 싸게 부르세요. 전자계산기 내밀면서 얼마를 원하냐고 물을 때 팍팍 갂으세요.

여행사 통해서 실롬쿠킹스쿨 다녀왔어요. 처음엔 비싸다 생각했는데 현지인이 그 가격에 했다하니 싸게 잘 했다 하더라구요.
애들이랑 재미 있었고, 양이 많아서 포장 해 왔어요. 저녁밥으로 잘 먹었지요~

여행사 통해서 시암니라밋 공연 봤어요.
배낭은 티켓팅 하시고 바로 옆 인포메이션에 무료로 맡길 수 있어요. 번호표 주면 잘 가지고 계셔요.
공연은 아주 좋았어요. 실제로 물과 배와 코끼리와 닭, 염소가 등장해요.
공연 중간에 ㅣ부 끝나면 무대로 한 명 초대하는데, 용기 있게 나가보셔요. 스카프 선물로 주더라구요. 나가고 싶으면 미리 좌석 안내하는 여자 직원에게 러브콜 해보셔요^^


먹는것은
저흰 그닥이였어요.
가격도 싸진 않잖아요. 한국돈으로 6,7천원 꼴이니.
쿠킹스쿨 음식이 젤로 맛있었어요.
저희가 가난한 배낭족이라 그럴수 있겠네요.


참, 거기 교통수단도 다~ 이용해 봤어요.
오토바이가 차 막힐땐 최고 좋네요. 저렴하고 시원하고 스릴있고.
버스도 어렵지 않아요. 주변 현지인들에게 도움 요청하면 영어 할 수 있늣분을 소개시켜줘요. 버스는 돈을 어떻게 내는지 몰라 현지인 하는거 관찰했는데, 그냥타고 내리길래 저희도 몰라서 돈 안 내고 내렸어요. ㅠㅠ
수상버스는 신기하게도 안내원들이 모두의 요금을 다 받아요.
툭툭이와 택시는 협상력이 필요해요~~

참, 홍익여행사 긴급 연락처 꼭! 받으세요~ 혹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저희도 약속시간보다 늦었는데, 연락을 주시려나 기다렸지만 연락을 먼저 안주시더라구요. 꼭! 챙기셔서 먼저 전화 하셔야 서로 좋아요~~

구석구석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길선 (211.♡.133.166) 2017-01-06 (금) 10:03
환전은 실롬쿠킹스쿨 갈 때, 출구 나가기 전 환전소가 젤 쌌던것 같아요.
덕지덕지 (118.♡.28.106) 2017-08-05 (토) 17:2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모티콘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5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여행시 도움이 되는 정보 글을 쓰는 게시판 입니다.여행에 관련된 예약/질문은 우측 상단에 보이는 예약/질문 바로가기를 누르시고 예약/질문 게시판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익여행사 08-31 1518
 태국 전역으로 가는 터미널 버스 시간표와 가격표 확인 하세요.^^ 홍익여행사 09-14 4844
 태사랑 카오산및 방콕 지도 링크 홍익여행사 05-22 7953
 어떤 정보라도 다른 사람에겐 도움이 됩니다. 홍익여행사 05-03 2444
155  수상시장/기찻길시장 비추 박인하 03-28 246
154  매끌렁과 암파와시장 반딧불 투어 - 대만족 이경훈 03-22 137
153  암파와시장과 반딧불투어후기 제니맘 02-09 161
152  불친절한 암파와기사, 시간 안배가 필요한 아유타야 김형주 02-03 178
151  담넌 기사가 너무 불친절 캔디88 01-08 202
150  깐차나부리 일일투어 후기, 김혜지 09-17 312
149  아유타야 야간투어 후기 로로롱 09-06 461
148  아유타야 야간투어 푼수염 08-24 323
147  물고기가 무서운 에라완 폭포... Kyungminte… 07-07 507
146  너무너무 좋았던 로이나바 디너 크루즈 Kyungminte… 07-07 304
145  아유타야 야간투어 후기입니다 만진 04-11 596
144  매끌렁시장 암파와시장 반딧불투어 후기입니다 맛챠 03-21 566
143  파타야 마사지샵 문의 박수완 02-08 376
142  방콕여행, 저에게 중요했던 정보 후기 +2 길선 01-06 867
141  암파와 짧은 후기+감사인사 정현민 12-28 314
140  암파와 수상시장, 반딧불투어 잘다녀왔습니다. (택시 투어) 배성현 11-27 495
139  즐거운 태국여행 홍익여행사의 도움에 고마움 전합니다. 안하무인 08-11 1244
138  여행 후기 양z1 02-07 727
137  심영철님 감사했습니다 심춘자 11-14 614
136  여행후기 유병덕 11-11 619
 1  2  3  4  5  6  7  8  맨끝
 
Copyright ⓒ www.hongiktravel.com. All rights reserved.